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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나비잠'(감독 정재은 배급 트리플픽쳐스)의 나카야마 미호가 깊이 있는 감성 연기로 멜로 여왕의 귀환을 예고했다.
'나비잠'은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가 우연히 만난 작가 지망생 찬해와 함께 마지막 소설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다. 일본 멜로 영화의 바이블로 불리는 '러브레터'의 여주인공으로 관객들의 마음 속에 영원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배우 나카야마 미호. 아련한 첫사랑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깊이 있는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그가 '나비잠'을 통해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 김재욱과 첫 멜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나카야마 미호는 한층 더 성숙하고 짙어진 감성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카야마 미호가 맡은 료코는 기억을 잃어가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찬해와 함께 마지막 소설을 준비하며 키워간 사랑을 영원히 아름답게 간직하려는 인물이다.
찬해와의 우연한 만남이 자신의 인생에 영원히 기억될 운명이라고 믿는 료코는 나카야마 미호의 섬세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이 더해져 '러브레터'를 뛰어 넘는 인생 캐릭터가 될 예정이다. 특히 찬해 역을 맡은 김재욱과는 첫 연인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모습부터 조금씩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가는 연인의 모습을 성숙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내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정재은 감독은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 후 주인공은 나카야마 미호 외에는 없다고 생각했다. 나카야마 미호의 오랜 팬이고, '러브레터' 속 멜로 영화의 주인공으로서의 모습에 저만의 이미지를 담은 나카야마 미호의 모습을 만들고 싶었다. 그녀가 주인공을 맡은 덕분에 '나비잠'이 탄생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올 가을, 첫 감성멜로 '나비잠'은 멜로 여왕 나카야마 미호의 한층 깊어진 감성연기로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나비잠'은 오는 9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트리플픽쳐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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