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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오륭이 다양한 재능으로 예능에 적응해나갔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섬총사2'에서는 초도에서 생활을 함께하는 멤버들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초도에서 각자 섬마을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다. 위하준이 달타냥으로 적응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초도의 새로운 달타냥이 합류했다.
바로 오륭이었고, 제작진들 또한 그에 대한 정보가 적었다. 오륭은 그는 위하준과 JTBC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에 함께 출연한 인연을 공개하며 "그때 실수로 싸우는 장면에서 하준이를 진짜 때렸다. 그걸 계기로 서로 번호를 교환하고 더 친해졌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또한 오륭은 "캘리포니아 주립대 산타바바라를 나왔다"라며 "영어는 잘 못한다"고 스펙을 공개했다. 이어 "주짓수를 좀 배웠다. 독립영화 촬영을 위해 한달반 정도 배우고 이후 계속 배우고 있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강호동과 이연희가 오륭을 맞이하러 나갔다. 강호동은 오륭은 보자 "예능을 잘 할 것 같다"고 마음에 들어했다. 오룡 역시 엉뚱한 면모로 강호동과 이연희를 연신 웃게 만들었다.
오륭은 드라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로 위하준, 손예진과의 인연을 이야기했고, 이에 강호동은 강호동은 "그럼 손예진과 이연희 중에 누구냐"고 추궁했다. 이에 오륭은 당황하다가 "이연희"라고 말해 위기를 넘겼다.
오륭의 혹독한 신고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강호동은 오륭에게 예능의 필수과정 입수를 언급했고, 오륭은 망설임없이 입수한 뒤 복근까지 자랑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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