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듀오 노라조가 돌아왔다.
노라조는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사이다'를 선보였다.
이날 조빈은 머리에 사이다 캔을 이어서 붙인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새 맴버 원흠은 수려한 외모와 폭발하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사이다'는 지난해 2015년 2월 발매한 싱글 '니 팔자야' 이후 노라조가 3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노라조만의 전매특허인 신나는 록 스타일의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골든차일드, 네이처, 노라조, 다이아, 라붐, 베리굿, 빅플로, 스트레이 키즈, 아이반, MXM,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인투잇, 임팩트, 정세운, 프로듀스48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