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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주리(광주체고)가 이단평행봉 6위에 올랐다.
김주리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엑스포 D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종목별 결선 이단평행봉서 13.175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난도 5.000점, 실시 8.175점을 각각 기록했다.
금메달은 리우 팅팅(중국, 14.600점), 은메달은 류오 후안(중국, 14.225점), 동메달은 전장미(북한, 14.200점)가 가져갔다. 김수정(북한, 11.925점)은 8위에 머물렀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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