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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정글의 법칙' 신화 에릭이 잠수만으로도 화보 분위기를 만들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330회에는 신화, 윤시윤, 이다희가 후발대로 참여한 모습이 그려졌다.
신화 에릭, 앤디는 쓰레기만으로 24시간을 생존해야하는 미션에 버려진 통나무를 옮겼다. 강남은 "형들은 왜 이렇게 힘이 세냐"라고 말했고 앤디는 "군대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릭은 "더우니까 들어가야겠다"라며 바닷 속으로 입수했고, 이어 물에서 빠져나온 모습이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형 그러고 있으니까 드라마같다"라고 말했고 배우인 윤시윤 또한 "오, 멋있어"라며 '화보 장인' 에릭에 감탄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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