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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민주가 가장 먼저 데뷔 확정됐다.
31일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 최종 데뷔조가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최종 12인 중 가장 먼저 발표된 11등 연습생에 대해 MC 이승기는 "콘셉트 평가 때 센터를 맡았다"고 밝혔다. 22만7061표를 차지해 11등에 오른 연습생은 얼반웍스 소속 김민주였다.
최종 데뷔조의 그룹명은 아이즈(IZONE)이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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