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지가 한결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깁스 풀고 왔어요"라며 "아직 통증은 3달 정도 지나야 나아진다고. 혼자서 재활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시원합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걱정해주셨던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내몸은_내가_지킨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달 "둔한 건지 미련한 건지. 부러진 손등으로 3주를 버티다니.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님도 나도 어이가 없어서 웃기만 했다"며 부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