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IA 최형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9로 패한 뒤 LG 선발투수 차우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LG는 이날 승리로 5위 KIA와의 격차를 1경기로 줄였다. 2연패에서 벗어난 LG의 시즌 전적은 65승 71패 1무. KIA는 63승 67패를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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