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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지혜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는 경복궁이지"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한국 아니 서울 살면서 처음 와본 경복궁. 넘 멋져. 왕이 계신곳은 매우 넓고 크다. 임산부는 다 못보고 퇴근. 담에 다시와야징 (Feat.남편의 사진과 국사설명)"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만삭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해 보이는 예비엄마 이지혜가 보는 이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이지혜는 출산까지 86일 여를 남겨놓고 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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