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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FT아일랜드 멤버 이재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재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의 인기 배우 아야노 고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과 함께 "형, 멋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진은 아야노 고와 머리를 맞대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FT아일랜드와 두터운 친분이 있는 아야노 고는 FT아일랜드 멤버의 SNS에 종종 등장한다.
한편 이재진이 속해 있는 FT아일랜드는 지난 28일 도쿄 부도칸에서 가을 투어 'FTISLAND AUTUMN TOUR 2018 -Pretty Girl-'를 개최하며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어 오는 11월 17일에는 부산에서 '2018 롯데 호텔 FTISLAND 팬 미팅 ~ SWEET MEMORIES in BUSAN ~’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이재진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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