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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와 빅뱅 승리가 전화통화로 웃음을 안겼다.
승리는 1일 밤 V앱 통해
이날 승리는 'YG전자' 제작발표회와 함께 오후 신곡 '이별길'을 발매한 아이콘과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그는 바비와 전화연결을 했다.
하지만 바비는 승리의 번호를 알지 못했고, 이내 "누구시냐'고 물어 승리를 당황스럽게 했다.
바비는 "죄송하다. 제가 최근에 휴대폰을 바꿔서 번호가 없다"며 승리인줄 몰랐던 이유를 댔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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