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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한고은이 시아버지를 비롯 시댁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를 와락 안았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너는 내운명')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추석 맞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추석을 맞아 시댁 식구들이 있는 부산을 찾았다. 한고은은 큰어머니, 시어머니와 함께 재래 시장에서 경상도식 명절 음식 재료 장보기를 했다.
이후 집에 도착한 한고은을 반기는 것은 시아버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였다. 가족들과 반갑게 인사하던 한고은은 시아버지는 물론 큰아버지, 작은아버지와도 서슴없이 포옹을 하며 인사했다.
이에 대해 한고은은 "저희(미국)는 안아주는 문화를 하는데 저희 아버님도 처음에는 어색해 하셨다"며 "그래서 '이렇게 하는게 실례인가?' 신랑한테 물어봤더니 처음 왔을 때 저희 친정엄마가 꼭 안아주고 갈 때도 안아주고 하는게 너무 좋았다고 한다. 낯설어 하시지만 그렇게 하는 게 좋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시어르신들은 가끔 뵈니까 좀 낯설어 하시는데 저희 아버님은 좋아하신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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