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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의 구설수에 입장을 표명했다.
10월 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하 '섹션')에서는 젝스키스 강성훈을 둘러싼 구설수를 보도했다.
최근 팬클럽 '후니 월드' 횡령 혐의로 구설수에 오른 강성훈이 가택침입과 폭행 시비에 연루됐다. 강성훈이 무단으로 침입한 집은 전 매니저 김 씨의 집으로 그는 최근 강성훈이 연루된 사기 혐의 사건의 주요 참고인으로 알려졌다.
수차례 만남을 요구하던 강성훈은 전 매니저 김 씨가 만나주지 않자 스타일리스트이자 '후니 월드' 회장 박 씨와 함께 김 씨의 집을 찾아간 것을 확인됐다. 하지만 김 씨와의 실랑이가 벌어져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혀졌다. 이후 사건이 마무리되는가 했지만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탄 김 씨를 강성훈이 막아서며 2차 실랑이가 벌어졌다.
특히 그 당시의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거세졌다. 영상 속 강성훈은 "무섭다"고 호소하는 김 씨를 향해 "내가 너를 때리기라도 하냐. 좋게 얘기하려고 갈 거다. 내려라"라며 핸드폰을 뺏으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강성훈과 동행했던 스타일리스트 박 씨는 "김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 그러자 김 씨 측은 "강제로 집으로 들어오려는 강성훈 일행을 막기 위한 방어 행위였다"고 반박했다.
한편 강성훈의 팬들은 젝스키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강성훈 퇴출 요구 성명을 발표했고,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젝스키스의 재정비를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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