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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유인나가 가을에 돌아온 '선다방'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1일 케이블채널 tvN '선다방 가을 겨울편' 첫회에서는 새롭게 연 선다방의 모습이 펼쳐졌다.
유인나, 이적, 양세형은 한층 달라진 선다방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어 새로운 막내 윤박이 함께 했다.
유인나는 막내 윤박의 연애 고민을 먼저 진지하게 들어줬다. 윤박은 "연애를 잘 시작 못하는 게 고민이다. 주변에서 다들 연애해서 조급함이 있어서 진짜 호감을 모르는게 아닐까 싶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유인나는 "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라며 "소개팅 성사율도 높다. 한층 마음을 열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때가 아닐까 싶다"고 했다.
또한 '선다방'의 첫 문을 열고 3시 맞선녀가 들어오자 따뜻하게 반겨줬다. 또한 일본에서 오래 살아 한국어를 잘 못하는 그녀에게 옷 스타일 등 편안한 이야기 주제로 긴장을 풀어줬다.
그런가하면 함께하는 양세형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였다. 양세형은 "나 ?m나 30세를 기준으로 많은 게 바뀌었다. 먼저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그때 일적으로도 힘들었다. 그래서 이를 악물게 됐다"고 했고, 유인나는 섣부른 조언보다는 맞장구를 치며 양세형의 마음을 보듬었다.
유인나는 '선다방'을 통해 때론 연애고수의 면모를 보이거나 적절한 조언을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을 겨울편으로 돌아온 이번 '선다방' 역시 유인나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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