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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 7회에 원득(도경수)는 위기에 처한 홍심(남지현)을 구했다.
홍심은 무뢰배들에게 납치당했고, 원득은 여러명으로부터 무예를 쓰며 홍심을 구해냈다. 홍심을 원득의 무예에 놀라면서도 다친 그를 걱정했다.
원득은 자신을 걱정하는 홍심을 보며 고마운 마음을 가졌다. 그는 "오늘 밤은 건너방에 가지 말라"고 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밤을 보냈다.
한편으로 두 사람은 서로의 진짜 정체를 서서히 알아채고 있었다. 홍심은 원득이 무예에 능하고 활을 쏠 줄 아는 점, 글을 읽는 것을 보며 평민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졌다.
원득 역시 홍심이 평민이지만 글을 잃고 암행어사의 존재를 미리 눈치채는 등 양반들이 아는 계급을 아는 점 등을 생각하며 의심을 가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진짜 모습에 대해 의심하고 있지만 부부로 살아가며 진짜 부부의 정을 느꼈다. 위기 상황 속에서 서로를 지켰고, 달콤한 눈맞춤을 하며 애정을 키워나갔다.
세자인 원득이 정체를 숨기고 있는 두 사람의 앞길은 현재 쉽지 않다. 하지만 서로의 향한 마음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남은 난관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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