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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와 루다가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신동엽은 "보나, 루다의 말도 안 되는 고민 때문에 이영자가 약간 지금"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영자는 보나, 루다에게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나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허리가 어떻게 20인치냐?"고 물었다.
그러자 보나는 "실제로는 21인치 정도 되는 것 같다", 루다는 "한 번 먹을 때 2인분씩 먹는다. 어제는 입맛이 없어서 야채 곱창 2인분만 먹고 볶음밥을 못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혹시 E.T처럼 배만 볼록한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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