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다부진 각오를 나타냈다.
황의조는 1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10월 A매치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으로 활약했던 황의조는 지난달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아 A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황의조는 오는 12일과 16일 우루과이와 파나마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는 벤투호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표팀 활약을 이어갔다.
황의조는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팀 발탁 소감을 전했다. 황의조는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표팀에서 맹활약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10월 두차례 A매치 평가전을 치르는 대표팀은 오는 8일 파주NFC에서 소집될 예정이다.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친 황의조는 최근 소속팀에서도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고 있다. 황의조는 감바 오사카가 치른 최근 3경기에서 4골을 몰아 넣은 가운데 3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감바 오사카는 황의조의 활약 덕분에 리그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등권 탈출과 동시에 리그 13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황의조는 오는 6일 열리는 세레소 오사카와의 오사카 더비를 치른 후 대표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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