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파라생제르맹(PSG)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설을 일축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호펜하임과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음바페 영입에 관한) 뉴스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건 일어날지 않을 일”이라고 부인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달 30일 맨시티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2억 파운드(약 2,900억원)의 세계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음바페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가 감독이 음바페의 오랜 팬이며, AS모나코 시절부터 음바페를 지켜봤다는 구체적인 설명도 덧붙였다. 여기에 음바페가 오면 라힘 스털링이 떠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에 대해 “음바페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지만, 맨시티는 음바페를 사기 위해 거액을 쓸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막했다.
그러면서 “PSG 또한 음바페를 절대 팔지 않을 것이다. 음바페가 맨시티에 오는 일은 없다. 또한 스털링과 교환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