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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토트넘 홋스퍼와 바르셀로나전 경기를 전망하면서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UE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해리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공격 선봉에 선다. 그리고 10월 A매치를 위해 한국을 찾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필리페 쿠티뉴 등의 선발이 유력하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할 경우 메시와는 첫 대결이다. 시즌 전 미국 투어에서 바르셀로나전에 출전했지만 당시에는 메시가 뛰지 않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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