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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UFC 파이터 김동현이 품절남으로 거듭났다.
2일 밤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1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 김동현, 송하율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는 격투기 선배들과 강호동, 딘딘, 혜리, 조세호 등 다양한 예능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김동현의 결혼식을 보기위해 하와이에서 왔다는 추성훈은 SNS를 통한 김동현의 사돈제안에 흔쾌히 허락을 했다는 후문이다.
결혼식의 사회는 붐과 문세윤이 맡았으며 강남이 축가를 불러 결혼식장을 한 번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식의 마지막은 김동현이 버진로드를 뛰어가며 김동현의 결혼식에서만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선보였다.
이어진 김동현과 송하율의 인터뷰에서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가 밝혀진다. 일본에서의 운명 같은 첫 만남을 가진 김동현과 송하율에게 2세 계획을 묻자 김동현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주변을 폭소케 했다고.
그런가 하면, 신부 송하율은 김동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큰 힘이 되어주었을 때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는 전언이다.
2일 밤 8시 55분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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