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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임채무가 자신이 운영 중인 두리랜드를 언급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임채무가 출연했다.
이날 임채무는 앞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두리랜드에 대해 "지금은 공사 중이다. 30년 되다 보니까 당시 꼬마였던 아이들이 자라서 아이들을 데려온다. 또 지금은 컴퓨터니 뭐니, 놀 게 워낙 많지 않나. 미세먼지도 많고 하니까 엄마들이 노출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 비 오고, 눈 오고, 춥고 여러 이유를 생각하면 365일 중에 영업할 수 있는 일수가 절반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야외를 모두 실내로 바꾸고 있다. 놀이공원이라고 하기 보다는 안전체험관이다. 재난재해가 많다 보니까. 더불어 우리나라가 대화가 없는 나라 중 하위권이라고 하더라. 만약 제가 숙박업을 한다고 하면 TV를 없앨 것이다. 하루 종일 대화만 하라고 할 거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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