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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대한스키협회는 "생활체육 동호인의 저변확대를 위한 청소년체육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스키협회 스키·스노보드 강습회'를 11월까지 실내스키장 및 돔스키장에서, 12월 이후에는 수도권 및 강원권 스키장에서 연중 지속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스키협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강습회에 3개 학교 12명의 중학교 지적장애청소년을 초청해 무료강습의 기회를 제공, 사회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 등을 학습시킬 예정이다. 실내 강습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돔스키장과 야외 스키장 행사에도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강습회에 참여하고 있는 신필호(미필스키랜드 부장) 선생님은 “비록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들이지만 일반 청소년처럼 신체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기대했다.
청소년체육활동지원 사업은 2013년부터 체육활동이 부진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및 기초체력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국민 생활체육 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청소년을 포함한 가정으로 확대해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기초부터 차근 차근 배울 수 있는 연중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스키협회 생활체육처로, 접수는 생활체육정보포털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 대한스키협회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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