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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래퍼 바스코 여자친구가 연기자 박환희를 공개 저격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스코 여자친구는 9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메시지를 올리며 박환희를 공개 저격했다. 그는 "누가 그러던데 OO(바스코 아들)이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OO이를 몇 번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냐. 이제와서? 난 잃을 게 많고 솔직한 사람이라 거짓말쟁이 극혐"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올렸다.
이는 앞서 바스코 전 부인 박환희가 SNS에 아들 사진을 첫 공개하며 갈등이 촉발된 것. 바스코와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고 이들 사이엔 7세 아들이 있다.
이 글을 접한 바스코 여자친구는 박환희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고, 결국 공개적으로 저격글을 쓰게 됐다는 게 그의 말이다.
바스코 여자친구는 자신을 비난하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보라고 쓴 거 맞다. (박)환희 씨가 내 전화 안 받아서 기분 나빴고 그래서 글 올렸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사진 = 바스코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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