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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앞둔 바르셀로나 지역지가 손흥민을 조명하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서 더 성장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와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카탈루냐 지역지 ‘L' Esportiu'는 손흥민의 커리어를 소개하면서 2015년 토트넘 이적 후 더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오랜 독일 생활에도 토트넘에 왔을 때 불과 22살이었다. 처음에는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내면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에게 인내심을 요구했고, 그것을 이겨낸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이제 의심의 여지 없이 토트넘의 핵심 선수”라고 극찬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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