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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결혼 후 가출 경험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 중 황혜영은 "부부 싸움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애기 낳고 육아로 부부싸움을 좀 많이 했다. 우리 남편이 물건을 잘 안 사는 편이다. 마트에 가서 내가 카트에 담으면 그걸 카트에 빼서 제자리에 둔다. 나는 시행착오를 겪고 필요 없는 거구나 하고 안 사는 스타일인데 우리 남편은 적어도 3번은 생각하고 구매를 해라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어느 날은 내가 '네가 애들 다 키워라. 난 못하겠다'하고 집을 나갔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황혜영은 "점심 먹기 전에 나갔는데 저녁 먹기 전에 들어왔다. 나갔는데 갈 데가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대100'은 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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