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이진영이 107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진영(KT 위즈)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2-1로 앞선 2회초 2사 2루에서 등장한 이진영은 LG 선발 배재준의 125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6월 17일 NC전 이후 107일만의 홈런이다. 시즌 3호 홈런.
KT는 이진영의 홈런에 힘입어 2회말 현재 4-1로 앞서 있다.
[KT 이진영(오른쪽). 사진=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