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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EBS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EBS 2TV '과학다큐-비욘드'에서 배우 윌 스미스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고 영화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제작한 10부작 과학 다큐멘터리 시리즈 '숨 쉬는 행성 지구(One Strange Rock)'를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숨 쉬는 행성 지구'는 전 우주를 통틀어 가장 기이하고 독특한 행성으로 손꼽히는 지구의 섬세함과 경이로움을 탐험한다. 지구 밖으로 나가본 몇 안 되는 인간인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보낸 1천여 일의 기록들을 통해 현재 우리가 아는 인간의 삶은 어떻게 존재하게 된 것인지, 또 이 지구는 어떻게 완벽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등 그동안 지구가 감춰뒀던 비밀들을 풀어낸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숨 쉬는 행성 지구'는 6개 대륙에 위치한 45개 나라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등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광대하고 가혹한 이 우주에서 하나의 작은 점에 불과한 우리의 지구, 이 여행을 통해 지구에서 생명이 출현하고 생존하며 번성하기까지 그 신비롭고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진 = EBS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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