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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격투기선수 김동현이 2세 계획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김동현-송하율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 날 김동현은 결혼식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2세 계획을 묻자 "저 왕인 거 아시죠?"라며 정자왕으로 등극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아낌없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11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된 김동현은 첫만남에 대해 "제가 격투기 선수를 하다가 일본에 가서 선수생활 해야겠다 생각해서 사비를 털어 갔었다"며 "룸메이트 구하는 광고를 보고 하숙으로 살았다. 그 때 집 주인의 같은 학교 친구였다"고 밝혔다.
이어 송하율은 결혼 결정 계기를 묻자 "아빠가 오빠랑 처음 만났을 때 사고로 돌아가셨다. 그 때 오빠를 만나서 힘이 됐다"며 "아빠에게 같이 가서 인사르 드리는데 뒤에서 눈물을 흘리더라. 그거 보고 고마웠다"고 답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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