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3연패를 끊으며 시즌 성적 66승 1무 74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선발투수는 다소 부진했지만 이어 나온 고우석과 최동환이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LG는 선발 배재준이 3이닝 6실점에 그쳤지만 고우석이 2⅔이닝 무실점, 최동환이 2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역전승을 이뤄냈다.
이어 류 감독은 "공격에서는 3회 유강남의 3타점 2루타로 분위기를 가져온 뒤 4회 가르시아의 역전 적시타가 승리에 결정적이었다"라고 돌아봤다.
LG는 3일 신인 김영준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KT 역시 신인 김태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LG 류중일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