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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여우각시별' 이제훈 비밀이 밝혀졌다.
2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3, 4회에서는 이수연(이제훈)과 한여름(채수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수연과 한여름은 공항 테러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이 때 이수연은 테러범으로 의심되는 학생을 제압하기 위해 괴력을 발휘했고, 인천 공항에 있는 기물을 파손하기까지 했다.
앞서 이수연은 오른팔로 쇠파이프를 막아내는 등 괴력을 보였던 상황. 해당 장면은 CCTV에 찍혔고, 상사가 이를 알게 됐다.
양서군(김지수) 역시 이수연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수연에게 평범하게 살면 된다고 조언했고, 이수연의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 가운데 한여름이 이수연 손에 뜨거운 컵라면 물을 쏟는 실수를 했다. 그러나 이수연은 통증을 느끼지 않았고, 걱정하는 한여름에게 "괜찮아요. 통증 못 느껴요. 아픈 거 못 느껴요"라고 밝혔다.
한여름은 이수연이 통증을 못 느낀다는 소리에 그의 뺨을 때렸다. 그러나 이수연은 오른팔만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연은 양서군에게 회사를 그만두겟다고 했다. "너무 많이 들킨 것 같아서요"라며 자신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 했다.
이에 한여름은 이수연에 대해 궁금해 했다. 엄마와 전화 통화를 하며 "그 사람 통증을 느끼지 못한대. 어쩌다 그렇게 된 걸까? 나 점점 그 사람이 궁금해져. 어떡하지?"라고 말했다.
이수연은 퇴근 후 어디론가 향했다. '여우각시별'이라고 적힌 건물로 들어가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졌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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