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롯데 이병규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할 위기에 처했다.
이병규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의 시즌 16차전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한 뒤 교체됐다. 5회말 1루 수비 도중 왼쪽 종아리에 통증이 찾아왔고, 곧바로 채태인과 교체됐다.
이병규는 교체와 함께 경기장 인근의 송도 플러스 병원으로 이동했다. MRI 검진 결과 좌측 비복근(종아리) 파열 진단이 나왔다. 의사 소견으로는 약 3주간 안정을 취해야 하며 재활은 3주 뒤에나 진행할 수 있다. 시즌 11경기를 남겨운 가운데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이병규는 시즌에 앞서 2차 드래프트로 롯데로 이적해 올해 103경기 타율 .273 10홈런 39타점을 남겼다.
[이병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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