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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함소원-진화 부부 결혼식이 눈물바다가 됐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진화 부부는 스케일이 남다른 결혼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중국 본토에서 중국 전통 혼례식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진화 어머니는 답사를 하려 했지만 눈물이 앞을 가려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 그는 "아들아 안녕. 엄마는 이 순간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 어릴 적 네 모습이 바로 어제 같은데"라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어 "네가 걸음마를 하고 엄마라 부르던 그 순간부터 성인돼 결혼하는 이 순간까지 보게 돼 뿌듯하단다"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너희 인생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영원히 행복해야해"라고 말했다.
시어머니의 눈물의 편지에 함소원, 진화는 물론 가족들 모두가 눈물을 흘렸고, '아내의 맛' 패널들도 눈물을 보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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