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T '특급신인' 강백호(19)가 김기태 KIA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강백호는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사즌 16차전에서 5회초 우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강백호의 시즌 27호 홈런. 강백호는 김영준의 142km 직구를 때려 아치를 그렸다. KT가 1-3으로 따라가는 한방이었다.
이로써 강백호는 역대 KBO 리그 신인 최다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991년 홈런 27개를 터뜨린 김기태(당시 쌍방울)와 타이를 이룬 것. 역대 1위는 1996년 홈런 30개를 기록한 박재홍(당시 현대)이다.
[KT 강백호가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KT-LG 경기 5회초 2사에 솔로홈런을 쳤다.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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