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T가 꼴찌 탈출의 희망을 살렸다.
KT 위즈는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6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KT는 선발투수 김태오가 3이닝 5피안타 3실점에 그쳤으나 라이언 피어밴드가 3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6회초 박경수의 2타점 우중간 적시타에 이은 윤석민의 중전 적시타로 4-3 역전에 성공, 흐름을 가져왔다.
KT는 이날 승리로 9위 NC와의 승차를 없앴다. 김진욱 KT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모든 선수들이 이기고자하는 의지가 컸다. 특히 캡틴 박경수가 결정적인 활약을 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투수 쪽에서는 김태오-피어밴드 조합을 미리 준비했었다. 두 선수를 비롯해 정성곤, 김재윤 등 투수들이 제 역할을 다 해줬다"라고 말했다.
[김진욱 KT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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