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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OCN이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딩 행사 '스릴러 하우스' 얼리버드 티켓이 20여 분만에 매진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스릴러 하우스'는 최근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손 the guest'와 머니 스틸 액션 '플레이어'를 잇달아 선보이며 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OCN의 첫 브랜딩 행사로,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진행된다.
'할로윈, 살벌하게 놀지어다'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OCN 히트작들의 체험형 스릴러 전시와 호러 퍼포먼스, VR, 디제잉파티, 할로윈 F&B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준비될 예정. 또한 OCN 오리지널 작품을 담당, 출연했던 감독, 작가, 배우들과의 스페셜 토크가 예고돼 라인업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스페셜 토크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일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시작 후 20여 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스릴러 하우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OCN 황혜정 국장은 "먼저 OCN이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딩 행사 '스릴러 하우스'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얼리버드 티켓 매진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OCN의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기대를 완벽히 만족시킬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OC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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