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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베놈’이 마블 히어로의 저력을 과시했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은 개봉일인 3일 하루 동안 74만 140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4만 546명이다.
‘베놈’의 흥행은 마블 히어로에 대한 갈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월 4일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이후 3개월만에 찾아온 마블 캐릭터에 관객의 호기심이 발동했다. ‘빌런 히어로’가 어떻게 그려졌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가 31%에 불과한 것에서 알 수 있듯, ‘베놈’은 평론가들의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재미없고 멍청한, 엄청난 실패작”이라는게 대체적인 평가다.
과연 ‘베놈’이 혹평을 딛고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제공 = 로튼토마토, 소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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