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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 배급 UPI코리아)이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올 가을 스크린으로 경험하게 될 가장 경이로운 SF 체험 영화 '퍼스트맨'이 2D뿐 아니라 IMAX, 4DX 등 스크린 포맷으로 최대치의 영화적 경험으로 찾아오는 것. 더불어 IMAX 예매가 이번 주 대한민국에서 일제히 오픈되면서 예매 문의 및 반응이 폭주하고 있다.
영화 '퍼스트맨'은 우주 장면과 달 착륙 장면의 대다수를 IMAX 카메라로 촬영, IMAX 스크린 상영 비율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그래비티'와는 완전 다른 우주선 체험으로서 마치 관객 스스로가 우주 비행사가 된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4DX로도 무중력 상태 및 우주비행사 체험 훈련, 달 탐사를 직접 경험하는 듯한 리얼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해줄 예정이다.
이미 전세계에서 "반드시 스크린으로 경험해야 할 영화", "영화가 선사하는 가장 경이로운 체험", "IMAX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경험" 등 대형 스크린 및 다양한 포맷으로 만나야 할 필람 무비로 각광받고 있는 '퍼스트맨'은 올 가을 '인터스텔라', '마션', '그래비티' 이후 최고의 우주영화임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IMAX 관람객들에게는 개봉 당일부터 선착순으로 IMAX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으로, 열띤 반응과 함께 흥행을 향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영화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작품. 영화 '퍼스트맨'은 10월 18일 IMAX, 4DX, 4D로 전격 대한민국 개봉한다.
[사진 = UPI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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