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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2NE1 출신 박봄이 넷플릭스 리얼리티 시트콤 'YG전자'에 출연한다.
4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박봄이 'YG전자'에 카메오로 등장하게 된다"고 밝혔다.
'YG전자'는 YG엔터테인먼트와 넷플릭스가 손잡고 선보이는 리얼리티 시트콤. 보이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하루아침에 기피 1순위 부서인 'YG 전략자료본부'로 좌천된 후 위기의 YG엔터테인먼트를 살려내고, 다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실제와 가상을 뒤섞어 선보이는 내용이다.
박봄이 소속돼 있던 2NE1은 지난 2016년 공식 해체됐다. 박봄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에서 가수 컴백 준비 중이다.
'YG전자'에 출연해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가 관심사다. 앞서 'YG전자' 제작발표회에서 승리는 "예민한 부분도 언급했다"며 발언 수위가 높다는 사실을 예고한 바 있다.
더불어 'YG전자'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인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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