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데이즈' 기자회견 현장.
▲ 이나영 '눈에 확 띄는 핫핑크 패션'
▲ 이나영·장동윤 '입장부터 시선 집중'
▲ 이나영 '공백기가 무색한 미모'
▲ 이나영 '가끔 봐도 어제 본 듯하죠?'
▲ 이나영 '유리처럼 투명한 눈동자'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