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유기견들과 사랑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
매거진 퍼스트룩은 4일 공식 SNS 등지를 통해 더보이즈와 함께한 뜻 깊은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비 마이 프렌드(Be my friend)'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더보이즈는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여섯 마리 유기견 레드, 로티, 율이, 크림, 해남, 춘희와 함께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전하는 의미 있는 협업을 펼쳐 눈길을 모은다. 특히 이 화보에서는 MBN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를 통해 실제 더보이즈가 임시 보호를 맡았던 두 마리 비글견 땅콩, 호두도 함께했다.
훈훈한 외모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열 두 소년 더보이즈와 그 소년들을 따르는 귀여운 강아지들이 함께한 이번 현장에는 줄곧 웃음이 넘쳐났다는 후문. 임시보호 과정을 통해 유기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더보이즈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사랑하는 만큼 아껴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거듭 전하며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전해 따뜻한 '개념돌' 행보를 펼치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멤버 큐는 "지금 막 컴백 활동 중이라 제대로 쉬지 못해 살짝 처져 있었던 게 사실인데 강아지들을 만나니 금방 에너지가 솟았다"며 강아지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 주연은 "귀엽다는 마음만 가지고 무작정 동물을 키우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소중한 생명이다. 차별 없이 열린 마음으로 유기견을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당부 역시 전했다.
[사진 =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