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정수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FF)의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이나영이 이번 영화를 통해 6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나영 장동윤 주연의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 = 부산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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