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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한지민-히가시데 마사히로·카라타 에리카 '韓日 비주얼 커플' [MD동영상]
2018-10-04 21:30:01
[마이데일리 = 부산 김정수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이번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김남길-한지민을 비롯해 류이호,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참석했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개의 극장에서 30개 스크린, 79개국의 상영작 324편을 선보인다.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0편, 월드 프리미어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 뉴커런츠 상영작으로 구성된다.
[사진 = 부산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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