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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무에타이 국대 출신 심유리, ‘타격의 진수’ 예고

시간2018-10-05 09:07:55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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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국가대표 출신의 두 여성 파이터가 ROAD FC 케이지에서 마주한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될 XIAOMI ROAD FC 050에 출전하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와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 정무문)가 그 주인공이다.

각각 무에타이와 우슈 국가대표였다는 이력과 함께 이 경기가 주목 받는 이유는 과거 두 선수가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대결했기 때문이다. 당시 임소희가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패배한 심유리는 상비군으로 만족해야 했다.

심유리는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선발전에 나갔는데 결승전에서 (임)소희를 만났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운동 경력이 길었던 소희가 이겼지만 저 또한 좋은 경기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기억했다.

심유리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늦은 나이에 운동을 시작했지만 타고난 재능과 근성으로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산타 등 다수의 입식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3월 XIAOMI ROAD FC 037 XX를 통해 ROAD FC에 데뷔한 뒤 현재 5전 3승 2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고향 대전에서 치르는 이번 대결에서 반드시 1승을 추가하겠다는 각오다.

“ROAD FC에 데뷔한 뒤 같은 체급이기 때문에 언젠가 소희와 다시 붙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기회가 빨리 왔고, 큰 경기에서 만나게 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전 토박이인데 고향에서 멋진 경기 하겠습니다.” 심유리의 말이다.

심유리가 밝힌 이번 경기의 포인트는 ‘타격’이다.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뒤로는 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그라운드와 레슬링 등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왔기 때문에 타격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심유리는 “소희와 제가 스타일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타격에 집중해서 준비할 생각입니다. 화끈한 타격전으로 여성부 최고의 경기를 만들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심유리-임소희.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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