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5일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세계 유명 도박사이트의 예측을 집계한 오즈체커 홈페이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이름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미국 타임지도 도박사들의 예측을 바탕으로 남북 정상을 평화상 1순위라고 소개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순위였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331명의 후보자 가운데 개인은 216명, 기관 및 단체는 115개이다. 후보 리스트는 전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도박사들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두 정상과 트럼프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지 주목된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5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사진 제공 = 오즈체커 켑처,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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