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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영화 ‘베놈’이 '30분 편집 의혹'에 대한 배우 톰 하디의 명확한 입장 표명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화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최근(10월 2일, 미국 시간 기준) IGN 외신이 톰 하디가 앞서 '코믹스 익스플레인디드' 와의 인터뷰를 통해 답변했던 30분 편집 관련 내용이 '오해'로 인해 와전된 해프닝 임을 밝힌 인터뷰를 공개했다.
톰 하디는 IGN 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해가 있었다. 편집된 영상은 영화의 주요 내용과는 무관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베놈' 역을 위해 즉석에서 자유롭게 연기를 했는데, 이러한 가벼운 연기가 편집된 것들이 있었다."라는 말을 이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연기한 '베놈'의 영상은 총 7시간에 이른다. 아쉬움을 표했던 것은 배우로서 촬영에 임하며 캐릭터와 만나 흥분했던 기억들과 연기들이었을 뿐이다. 나를 포함한, 제작진들이 원했던 '베놈'의 모습은 모두 영화 속에 담겨있다"고 전하며 작품에 대해 "이 영화는 매우 멋지다(Awesome!)"라고 만족을 표시했다.
이 같은 톰 하디의 인터뷰 내용은 'PG-13' 등급을 기준으로 한 영상 편집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는 추측성 루머가 전혀 사실 무근임을 확인해주고 있다.
[사진 제공 = 소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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