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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포스터 촬영 당시 배우 신은수의 사진을 5일 공개했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신은수는 나이에 딱 어울리는 열일곱 살 고등학생 유영선 역을 맡아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꾸미지 않은 맑고 수수한 모습이 현실적인 고등학생의 느낌을 살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들였다. 물속에서 진행된 티저 포스터 촬영에서는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이 터졌다.
전작인 영화 '가려진 시간'과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이어 세 번째로 경험하는 수중 촬영이어서, 큰 어려움 없이 일사천리로 촬영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안전장치를 꼼꼼히 체크한 뒤 망설임 없이 입수하는 대범함을 보여줬다.
신은수는 유영선이 어렸을 때 발레를 했다는 설정에 맞춰, 수중에서도 우아한 발레 동작을 펼쳐보였다. 유려한 몸짓은 기본이고, 수중 촬영에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표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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