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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김나라 기자] 박훈정 감독이 2018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마녀'의 속편을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야외무대인사 행사가 열렸다. '마녀'의 박훈정 감독과 히로인 김다미가 참석해 영화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이날 박훈정 감독은 "김다미라는 신예를 '마녀'를 통해 만나 아주, 매우 기뻤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박훈정 감독은 "'마녀' GV(관객과의 대화)를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속편이 나오느냐'라는 것이다"라며 "속편은 제작할 계획이다. 기대해달라"라고 답해 이목을 모았다.
'마녀'는 지난 6월 개봉, 3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끈 작품이다.
[사진 = 부산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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