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정수 기자] 배우 오광록이 이나영과 12년 만에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인 '뷰티풀 데이즈'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윤재호 감독과 출연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개의 극장에서 30개 스크린, 79개국의 상영작 324편을 선보인다.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0편, 월드 프리미어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 뉴커런츠 상영작으로 구성된다.
[사진 = 부산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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