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차은우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는 케이블채널 XtvN 새 예능프로그램 '최신유행 프로그램' 제작발표회가 진행했다.
아스트로 문빈은 크루로 참여해 첫 콩트 여기를 도전하는 것에 대해 "아무래도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팅 전부터 떨렸다. 그래도 촬영장 분위기가 좋고 다들 잘 알려주셔서 점점 부담이 줄고 있다"며 "멤버들 모두 축하해줬다. 또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차은우가 '너의 길을 개척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최신유행 프로그램'은 최신 트렌드와 유행 코드를 다채로운 코너에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 내는 VCR프로그램으로, 가장 트렌디한 이슈를 담은 코너 '요즘것들 탐구생활', '허트시그널', '김요한 이야기'의 코너가 소개된다.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