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소영(롯데)이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소영은 5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컨트리클럽(파72, 6736야드)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소영은 9월 올포유 챔피언십서 시즌 3승을 따내며 다승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서 다승왕을 굳힐 수도 있다. 1번홀에서 더블보기, 12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홀, 9번홀, 10번홀, 13~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이소영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안전하게 치자는 마음으로 쳤더니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또 첫 홀부터 더블보기를 하면서 ‘오늘은 틀렸다. 예선만 통과하자’는 마음으로 했다"라고 말했다.
인주연이 3언더파 141타로 2위, 배선우, 박주영이 이븐파 144타로 공동 3위, 김아림, 박지영, 김지현(한화큐셀)이 1오버파 145타로 공동 5위, 한상희, 박유나, 오지현, 이정민이 2오버파 146타로 공동 8위를 형성했다.
[이소영.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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